‘탄소중립정책 수정 예고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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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방소멸’도 교육으로 푼다, 김민정·박준수·최경순·하은정 유료 전용
■ 「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‘더중앙플러스(The JoongAng Plus)’가 1월 26일부터 ‘보좌관의 세계’를 연재합니다.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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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위 '2050 탄중위' 수술…시민단체 대신 원전 전문가 온다
12일 서울 종로구 통이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브리핑 중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(왼쪽)과 김상협 상임기획위원.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문재인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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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코백 들고, 전기차 타고 첫 출근한 한화진 환경장관 후보자
첫 출근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. 뉴스1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부 장관 후보자인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(KEI) 명예연구위원이 14일 "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(NDC) 4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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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R 뭐길래…탈원전 백지화 기대 속, 기업들 투자 '눈독'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SMR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. [연합뉴스]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(SMR)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. 전 세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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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위, 문 정부 탈원전 정책 비판 “전기료 끌어올렸다”
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탈원전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수정하겠다고 12일 밝혔다. 현 정부의 정책이 전기요금을 끌어올리고 국내총생산(GDP)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는 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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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위 “文정부 탄소중립, 전기료·경제에 부담…탈원전 수정”
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(왼쪽)과 김상협 상임기획위원이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'실현 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방향'에 대해 브리핑